손흥민 선수의 첫 연봉부터 지금까지의 연봉과 주급 변동 그리고 데뷔 시절부터 지금까지 팀 이적에 대해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손흥민의 데뷔
손흥민은 1992년 7월 8일생 대한민국 축구 선수입니다. 손흥민의 데뷔팀은 대한민국의 프로축구 클럽인 FC서울입니다. 손흥민은 2008년 FC 서울 유스팀과 프로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통해 손흥민의 축구 경력이 시작되었습니다. FC 서울은 K리그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의 주요 축구 클럽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흥민은 FC 서울에서 성장하고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한 후에 독일 클럽인 함부르크 SV로 이적하여 손흥민의 선수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손흥민 2010년 18 세 살의 나이로 프로 데뷔골을 터뜨렸으며, 이는 팀의 최연소 골기록을 새로 바꾼 역사적인 골이었습니다.
첫 연봉과 주급
함부르크(2010~2012): 손흥민은 함부르크 시절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을 하게 됩니다. 손흥민은 함부르크에서 3년간 선수 생활을 하면서 86경기에 출전하여 20골 11 도움을 기록하였습니다.
연봉: 약 15억
주급: 약 1억 2500만 원
이때는 아직 신인 선수이기에 지금의 연봉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에 차이지만, 다른 신인과는 압도적으로 차이 날 정도에 연봉이었고, 손흥민의 노력과 잠재력에 의해 손흥민의 연봉은 수직 상승 하게 됩니다.
손흥민 첫 이적
레버쿠젠(2013~2015):손흥민은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첫 이적을 하게 됩니다. 2013년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이적하여 3년간 활약하였습니다. 손흥민은 레버쿠젠에서 3년간 선수 생활을 하면서 137경기를 출천 하여 48골 31 도움으로 함부르크 시절보다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 손흥민은 한국선수로는 두 번째로 유럽에서 헤트트릭 한 사람이 됩니다. 이러한 급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손흥민의 연봉은 3배 가까이 급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연봉: 약 42억
주급: 약 3억 5000만 원
두 번째 이적
토트넘(2015~) 이후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2023년 지금 현재까지 선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토트넘과 계약한 손흥민은 큰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엄청난 득점력을 발휘하며 큰 성공을 이루어냈습니다. 꾸준히 팬들에게 응원과 사랑을 받던 손흥민은 많은 관심 덕분에 한국 축구와 아시아 축구의 대표 주자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에 손흥민의 연봉은 토트넘에서도 나날이 크게 올라갑니다. 큰 도약에 성공한 손흥민은 레버쿠젠 시절보다 약 4배인 연봉을 받으며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연봉
2015~2017: 약 70억 원, 2018~2020: 약 115억 원, 2021~ : 약 165억 원
주급
2015~2017: 약 5억 8333만 원, 2018~2020: 약 9억 5833만 원, 2021~: 약 13억 7500만 원
토트넘 팀 내에서는 연봉이 3번째로 가장 많습니다. 첫 번째는 해리케인이고, 두 번째는 은돔벨레입니다.
하지만 50% 세금을 생각해 보면 손흥민 선수가 실제로 받는 실수령액은 연봉에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그러나 평소 팬들에게 귀엽고 좋은 이미지를 남긴 손흥민은 축구뿐 아니라 TV 또는 광고 출연이 많습니다.
그냥 생각나는 광고만 해도면도기, 은행, 시계, 아이스크림, 아디다스 등 6개월 광고료만 해도 약 6억 원 정도로 어마어마한 금액을 자랑합니다. 또 여러 군데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고 있어, 광고만으로도 이미 수억 원에 수입을 예상합니다.
손흥민 선수는 지금까지도 계속 기량이 올라가 , 점차 최정상까지 올라가는 중이고 , 이에 최정상급 구단들 역시 손흥민에게 보이는 관심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매일 왼발, 오른발 각각 1000번씩 슈팅하며 땀 흘리는 노력이 앞으로 더 큰 연봉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사생활 논란이 한 번도 없는 손흥민 선수, 그가 지금까지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는 말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깨끗한 손흥민 선수의 미래를 응원합니다.